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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에서 거래된 주택 수가 1년 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파트 매매가격도 22주 연속 오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승폭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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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 지역 주택 매매 거래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집계한 지난달 울산 지역
주택 매매 거래는 2천198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118% 늘었고, 최근 5년 1월 평균 거래 건수와
비교해도 44%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 매매 거래 상승률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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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2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상승폭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의 2월 셋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8%로
첫째 주 0.09%, 둘째 주 0.13%에서 상승폭이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0.24% 상승하며
1월 둘째 주 이후 0.2% 이상의 상승률이
6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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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소상공인의 피해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코로나19에 따른 피해를
파악하기 위해 소상공인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사태 후
사업장 매출이 감소했다는 응답 비율이
97.6%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정부 대책에 대해서도
48.8%가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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