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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로 중국 정제설비 가동률이
낮아지면서 정제마진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울산 지역의 임금 체불 액수는 줄었지만
피해자 수는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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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중국 정제설비 가동률이 낮아지며
정유사들의 수익성 핵심 지표인 정제마진이
이달 들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2월 둘째주
싱가포르 복합정제마진이 한주 전에 비해
1.5달러 오른 4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달 들어 중국의 정제설비
가동률 하향에 따른 공급 감소 영향으로
마진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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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울산 지역 임금체불 신고 금액은
줄어들었지만 피해 노동자 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종훈 의원이 고용노동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7년 512억 원이던 체불임금은 지난해
443억 원으로 줄었지만, 같은 기간 신고
노동자 수는 9천3백여 명에서 9천9백여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2017년 49.9%였던 사법처리 비중이
지난해 66.8%로 늘어 체불 임금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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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기계와 현대차가 함께 세계 최초의
수소연료굴삭기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두 회사는 수소 연료전지 건설기계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023년 양산을 목표로
수소 연료전지를 활용한 중대형 굴삭기와
지게차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현대건설기계는 유·무선 방식의 전기굴삭기
개발 경험이 있으며, 현대차는 세계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자동차를 양산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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