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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울산의 자랑거리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울산을 자랑합시다" 순서입니다.
오늘은 드론으로 박사학위를 따 유명세를 얻은
울산동부경찰서장의 울산 자랑을 들어봤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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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울산동부경찰서장 총경 이임걸입니다."
울산 동구와 북구 일부지역의
치안을 책임지는 이임걸 울산동부경찰서장.
울주군 청량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울산에서 다닌 토박이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INT▶ 이임걸 / 울산동부경찰서장
"안전하게 든든하게 우리 고향 사람들을 지키는 보람을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임걸 서장의 또다른 별명은 드론 박사.
드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이 서장은
실기평가교관 자격도 갖고 있습니다.
경찰서장 취임 이후 사내 드론 동아리를 만들어
직원들을 위한 새벽반 선생님도 마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INT▶ 이임걸 / 울산동부경찰서장
"여러 경찰관들이 기본적으로 드론 자격을 획득하고 그를 통해서 실종자 수색을 쉽게. 그분들이 아프기 전에."
이임걸 서장이 꼽은 울산의 자랑은 대왕암공원.
죽어서도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던
통일신라 문무대왕비의 전설이 깃든 곳입니다.
동해바다를 향해 뻗은
수령 100년의 소나무 숲을 걸어가다 보면
독특한 모양의 황토색 기암괴석, 대왕암이
탁 트인 동해바다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INT▶ 이임걸 / 울산동부경찰서장
"구름다리를 지나서 대왕암전망대를 꼭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우리 현대인들이 도시생활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번에 확 날릴 수 있고요."
이 서장은 여유가 있다면
공원 입구 등용사에서 일산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4.1km 구간의 대왕암솔바람길도
꼭 걸어보길 권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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