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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기 침체로 울산 지역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울산만 동반 감소했습니다.
지역 소상공인에게 지급된 노란우산공제금의
지급 사유도 폐업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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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울산만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은 지난해 숙박과
음식점의 부진으로 서비스업 생산이 0.3%
줄었고 소매판매도 대형마트와 전문 소매점
매출이 줄며 0.8% 감소했습니다.
다만 매 분기 감소하던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가 4분기 들어 각각 0.5%, 1.3% 늘어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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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급된 노란우산공제의 공제금
지급 사유 가운데 폐업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으로 지역 업체 3천720곳이,
전년 대비 7% 증가한 약 300억 원의 공제금을
지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폐업과 사망, 퇴임, 노령의
지급 사유 4가지 가운데 폐업이 가장 많은
약 70%를 차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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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자동차 생산량은 세계 7위
자리를 지켰지만, 연간 400만 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자동차 생산국 현황
보고서를 보면 한국은 전년보다 1.9% 감소한
395만 대를 생산해 세계 7위를 유지했으며,
점유율은 4.2%로 0.1%p 상승했습니다.
지난해 세계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보다 4.9%
감소한 약 9천300만 대로, 중국이 11년 연속
세계 1위를 지켰으며 미국과 일본, 독일,
인도가 뒤를 이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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