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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갑질 논란 북구보건소장 징계 보류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2-14 20:20:00 조회수 116

직장 내 갑질·폭언 논란에 휩싸인
북구보건소장의 징계 여부에 대해
울산시 인사위원회가 결론을 잠정 보류하고
추가 사실 확인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1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갑질·폭언의 가해자로 지목된 북구보건소장과
피해자의 의견을 들었지만 양쪽 의견차가 크고
뒷받침할 근거는 부족해 징계 조치를 유보하고
추후 위원회를 다시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직위해제 처분을 받은 북구보건소장은
한 달 가까이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보건행정과장이 직무대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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