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뽀로로 테마파크 3년 만에 기지개..강동개발 속도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2-12 20:20:00 조회수 173

◀ANC▶

북구 강동 골프장이 사업 추진 10년 만에

공사에 들어간데 이어, 3년째 꿈쩍을 하지 않던 뽀로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업 추진에 발목을 잡고 있던

법적 문제가 해결됨으로써

빠르면 올해 착공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공사가 중단된 롯데 강동리조트 옆으로

나지막한 임야가 펼쳐져 있습니다.



강동 관광단지의 8개 지구 중 하나인

테마숙박지구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뽀로로와 타요 테마파크가 들어설 곳입니다.



2017년 7월 민간사업자가 울산시와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지만,

이후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강동 관광단지가 유원지와 관광단지로

중복 지정된 것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CG> 따라서 국토계획법과 관광진흥법이

모두 적용되는데,

국토계획법은 사업부지 3분의 2 이상,

관광진흥법은 100% 매입을 해야한다며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울산시와 북구청은 그동안 어느 법을

적용할지를 놓고 시간을 끌어오다,



최근 법제처가 부지를 3분의 2이상 매입한 뒤

나머지는 매수 또는 수용하면

2가지 법을 모두 충족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S/U▶ 북구청은 내일(오늘) 사업시행자를

지정 고시하는데, 만에 하나 뽀로로 테마파크가

공사 중단된 강동리조트 전철을 밟지 않을까

하는 것이 북구청의 또다른 고민입니다.



시행사는 이같은 우려에 대해 자산신탁에

공사비 지급을 맡겨 공사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재상 / 시행사 대표이사

뽀로로 테마파크는 준공이 날 때까지 우리자산신탁 이름으로 사업시행자가 변경이 될 겁니다. 우리가 위탁을 하면 준공이 날 때까지 관리를 다하게 돼있습니다.



울산시의 실시계획인가와

북구청의 사업시행허가까지

순조롭게 통과한다면 뽀로로 테마파크는

오는 6월 착공해 2023년 3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