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여·야 면접심사..주말쯤 '컷오프' 윤곽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2-12 20:20:00 조회수 189

◀ANC▶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오늘(2/12)부터

일제히 예비후보 면접심사에 들어가 이르면

주말쯤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울산은 민주당 송병기, 임동호 후보의 거취와

한국당 김기현 후보의 전략공천 여부,

현역 컷오프 대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18명에

대한 면접심사가 오늘(어제) 오후 중앙당사에서

진행됐습니다.



CG>

이달 초 실시한 공천적합도 전화 여론조사 40%,

면접 10%, 정체성과 도덕성 각각 15%,

기여도와 의정활동 능력이 각각 10%씩 점수에

반영되며, 후보 간 점수 격차가 30% 이상

벌어지면 공천에서 배제될 수 있습니다.



컷오프 결과와 경선 대상 지역구는 빠르면

이번 주말쯤 발표되는데 송병기, 임동호 후보의

예선 통과 여부가 화두입니다.



송 후보는 청와대 하명수사와 선거개입 사건과

관련한 피의자 신분으로 남구갑에 출마했고,



임 후보는 6.13 지방선거 당시 시장 경선을

포기한 대가로 청와대로부터 고위직을

제안받았다는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구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자유한국당도 오는 16일까지

지역 예비후보 20명을 차례로 불러 면접을

실시합니다.



CG> 지난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당무 종합감사와

최근 시작된 후보 인지도 여론조사, 면접 점수등을 합산해 주말쯤 하위권 탈락자들부터 우선

발표할 계획입니다.



남구을에 도전장을 낸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박맹우 의원의 경선 여부, 현역 컷오프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중앙당 공심위에서 김 전 시장을

북구에 전략공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지만, 김 전 시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남구을 출마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U) 거대 양당이 일제히 예비후보 검증에

돌입하면서 다음 주 중으로 정당별

경선 대진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