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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오늘(2/12)부터
일제히 예비후보 면접심사에 들어가 이르면
주말쯤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울산은 민주당 송병기, 임동호 후보의 거취와
한국당 김기현 후보의 전략공천 여부,
현역 컷오프 대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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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18명에
대한 면접심사가 오늘(어제) 오후 중앙당사에서
진행됐습니다.
CG>
이달 초 실시한 공천적합도 전화 여론조사 40%,
면접 10%, 정체성과 도덕성 각각 15%,
기여도와 의정활동 능력이 각각 10%씩 점수에
반영되며, 후보 간 점수 격차가 30% 이상
벌어지면 공천에서 배제될 수 있습니다.
컷오프 결과와 경선 대상 지역구는 빠르면
이번 주말쯤 발표되는데 송병기, 임동호 후보의
예선 통과 여부가 화두입니다.
송 후보는 청와대 하명수사와 선거개입 사건과
관련한 피의자 신분으로 남구갑에 출마했고,
임 후보는 6.13 지방선거 당시 시장 경선을
포기한 대가로 청와대로부터 고위직을
제안받았다는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구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자유한국당도 오는 16일까지
지역 예비후보 20명을 차례로 불러 면접을
실시합니다.
CG> 지난해 자체적으로 실시한 당무 종합감사와
최근 시작된 후보 인지도 여론조사, 면접 점수등을 합산해 주말쯤 하위권 탈락자들부터 우선
발표할 계획입니다.
남구을에 도전장을 낸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박맹우 의원의 경선 여부, 현역 컷오프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중앙당 공심위에서 김 전 시장을
북구에 전략공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지만, 김 전 시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남구을 출마를 강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U) 거대 양당이 일제히 예비후보 검증에
돌입하면서 다음 주 중으로 정당별
경선 대진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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