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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56명..3명 중 1명은 '범죄 경력자'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2-11 20:20:00 조회수 154

◀ANC▶

4.15 총선에 출마한 예비후보가 56명에 달해

경쟁률 9대 1을 넘어섰습니다.



이들의 전과를 살펴봤더니 3명 중 1명이

범죄기록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는데,

공천 결과에 얼마나 반영될 지 관심입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선관위에 등록했거나 정당 공천 심사를 신청한

지역 6개 선거구 예비후보는 56명.



이 가운데 19명, 34%는 범죄경력이 있는

전과자입니다.



CG> 선거구별로는 중구와 동구가 각각 6명,

북구가 4명, 남구을 2명, 남구갑 1명인데,

울주군은 유일하게 전과자가 없습니다.



CG2> 개인별로는 현대차 노조지부장 출신인

북구 이경훈 후보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모두 노동운동 과정에서 발생한 것입니다.



CG3> 동구 하창민 후보는 6건으로 뒤를 잇는데

노동 운동과 연관된 기록말고도 음주운전과

공직선거법 등의 전과가 더 있습니다.



CG4> 중구 임동호·김광식, 남구갑 강석구,

북구 최형준 후보는 모두 3건입니다.

김광식 후보만 노동운동과 연관이 있을 뿐,

임동호 후보는 건축법, 음주운전, 정치자금법,

강석구 후보는 전파법, 정치자금법, 선거법,

최형준 후보는 음주운전 2차례, 무면허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CG5> 2건의 전과가 있는 후보는

중구 박향로·문병원·박성민·동구 김원배 등

4명으로,



박향로 후보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과

증권거래법, 문병원 후보는 약사법과 선거법,

박성민 후보는 폭력과 음주운전, 김원배 후보는

음주운전과 전자금융거래법을 어겼습니다.



CG6> 1건은 중구 이철수,

남구을 박성진·박병욱,

동구 김태선·황보상준·권명호·안효대,

북구 박영수·김진영 후보인 데

각각 선거법과 음주운전, 상해폭행, 공증서법, 환경보전법, 업무방해, 변호사법을

위반했습니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8명으로 가장 많고

한국당 4명, 국가혁명배당금당 2명,

무소속 2명, 바른미래당과 정의당, 노동당이

각각 1명입니다.



(S/U) 후보들의 도덕성은 정당별 공천 배점에

주요 항목이기 때문에 전과 여부가 경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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