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시의원들은
경제부시장 소관 업무를 축소하는 울산시의
조직 개편안을 오락가락 행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의원들은 과거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송병기 전 경제부시장에게 문화관광체육국 등을
소관하도록 조례까지 개정했지만, 이제 와서
다시 행정부시장 산하 조직으로 되돌리려는 건
무능의 극치라며 시장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는 신임 경제부시장이
국비 확보에 주력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축소해
역점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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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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