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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남구와 중구 지역 아파트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요, 외지인 거래가 급증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울산의 주택 체감경기는 기준치를 밑돌지만
실적치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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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남구에서 거래된 아파트 4채 가운데
1채는 외지인이 거래했고, 중구 아파트의
외지인 구입도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명부동산연구소가 한국감정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외지인의 아파트 거래비율은
남구가 25%로 1년 전 11%보다 2배 이상 늘었고,
중구도 19%로 10%에서 크게 중가했습니다.
반면 북구와 울주군은 외지인 투자 비율이 줄어
울산 전체 아파트 외지인 거래 비중은 15%로
전년 12%에 비해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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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들어 주택사업자들의 울산 지역 체감경기
지수가 두 달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고 있지만
실적을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조사한 지난달 울산지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는 78.2에 그쳤지만,
실제 1월 실적치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111.1로 나타났습니다.
2월 전망치도 여전히 기준치에 못 미치는
84.2에 그쳤지만 전국적으로는 경기와 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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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순수전기차 코나EV가 지난해
전세계 시장에서 4만 4천386대를 판매하며
모델별 판매량 9위에 올랐습니다.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 EV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보다 10% 늘어난
220만 9천여 대를 기록했으며, 모델별 판매량
1위는 30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의 모델3가
차지했습니다.
업체별로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9위와
11위를 차지했으며, 두 회사를 합한 현대차그룹
실적으로는 6위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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