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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시설을 중심으로 울산지역 경매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공공 매입 임대주택의 올해 첫 입주자
모집이 17일부터 시작됩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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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매 시장이 주거시설 분야 경매가
늘어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울산의 지난 1월 경매 진행건수는 343건으로
전월 267건에 비해 24.5% 증가했습니다.
용도별로는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19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특히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의 한 아파트는 28명의 응찰자가 몰려
최다 응찰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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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공공 매입 임대주택의
올해 첫 입주자 모집이 오는 17일부터
시작됩니다.
울산 지역 모집 물량은 다가구주택인
신혼부부1형 32가구로 도시근로자 평균 소득의
70%인 가구가 대상이며 임대료는 시세의
30~40%로 책정됩니다.
공공 매입 임대주택은 지난해부터 수요자들의
편의를 위해 분기별로 모집하며, 이번 신청
대상자들은 3월부터 입주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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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증하는 우수 소공인인 '백년소공인'을
올해 처음 선정했지만 울산 지역 업체는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백년소공인은 장인정신을 갖고 한 분야에서
15년 이상 업력을 이어가고 있는 소공인을
대상으로 숙련기술과 성장역량 등을 평가하며
전국적으로 100곳의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백년소공인에 선정되면 생산설비 교체나
자동화 설비 도입에 필요한 특화자금 금리
인하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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