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0) 새벽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모텔 3층에서 불이 나 투숙객 A씨가 숨지고
다른 방에서 잠자던 투숙객 40여명이
모텔밖으로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객실 1개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불이 난 객실 내부에서 번개탄과 유서로 추정되는 메모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A씨가
자살을 시도하다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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