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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후보 검증 막바지..컷오프 '촉각'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2-09 20:20:00 조회수 166

◀ANC▶

4.15 총선이 6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이 여론조사를 통해 예비후보군

검증에 나섰습니다.



조만간 여·야의 1차 경선 룰이 발표되는데,

공천배제 또는 경선 1차 탈락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지난 주 지역 6개 선거구 18명의 예비후보를

상대로 자체 인지도 조사를 마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면접점수를 합산한 뒤 이달 중순쯤

단수나 전략공천, 경선 지역, 컷오프 결과 등을

차례로 발표합니다.



특히 남구갑 선거구는 심규명 예비후보 단독

출마 구도로 가는 듯 했지만,

송병기 전 경제부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맞대결로 가는 분위기입니다.



중앙당의 1차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후보들은 지역 6개 선거구 모두 전략공천은

없을 것으로 보고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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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한마디로 폭풍전야입니다.



황교안 당 대표가 종로 출마를 선언해

현역 공천배제 반발을 잠재우는 동시에

강도높은 쇄신책을 단행할 수 있게 된 겁니다.



때문에 지역 현역의원 3명의 거취와,

김기현 전 울산시장과 박맹우 의원 간

경선 성사 여부, 공천 세대교체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최근 시작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2월 말 컷오프 대상자를 발표하고 공천 룰을

발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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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의 분열이 울산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지만, 과거부터 국민의당 노선을

추구해온 전상환, 고원도 두 예비후보의 탈당과

당적 변경이 시간문제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정의당과 민중당, 노동당 등 단수 공천이

확정된 지역 진보 야권 예비후보들은

노동자와 서민 표심을 파고들며 총선 레이스에

불을 지필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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