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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인구 유입 하려면 '저렴한 주택부터'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2-08 20:20:00 조회수 23

◀ANC▶

사회초년생인 신혼부부들이 결혼을 준비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부담이 큰 것이

주택 마련일텐데요.



울주군이 이같은 고민을 덜어주고,

젊은 인구를 유입시키기 위해

주거자금의 대출이자를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울산시도 신혼부부를 위한

저렴한 임대주택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주군 여성가족과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들로부터

매일 10통 이상씩 문의 전화를 받습니다.



울주군이 신혼부부에게 주택 매입 또는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4년 동안

매년 400만 원까지 지원해주기 때문입니다.



부부 합산 소득이 1억 원 이하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울주군이 확보한 예산은 8억 원으로

올해는 200가구 정도가 혜택을 볼 수 있습니다.



CG> 이 제도는 지난달 20일부터 시행됐는데,

그동안 신혼부부 8쌍,

즉 16명이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울주군 거주 주민은 7명이었고,

나머지 9명은 중구와 남구, 북구 또는

부산과 경남에서 울주군으로 전입할

계획입니다. CG>



◀SYN▶ 전순이 / 울주군 여성가족 담당

부산, 양산, 대구, 울산시 다른 구 등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울주군 인구 유입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울산시는 신혼부부에게 저렴한 가격의 주택을

공급하는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울주군 옛 청사와 공관 어린이집 등

노후 공공기관과 산업단지 공영주차장 등

시 소유의 땅을 활용해서 임대주택을

짓는 겁니다.



주변 시세의 70-80% 수준에서 임대료가

책정될 예정입니다.



◀S/U▶울산시와 울주군이 펴고 있는 이같은

정책들이 신혼부부들의 고민도 덜어주고

인구를 유입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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