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울산을 자랑합시다> 외국인 교수가 본 '울산대공원'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2-05 20:20:00 조회수 59

◀ANC▶

울산MBC는 올해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울산의 자랑거리를 발굴해 매주 연속으로

보도합니다.



울산시민 누구나 참여해

자랑거리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12년째 울산에 살고 있는

유니스트 외국인 교수의

울산 자랑을 들어봤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END▶

◀VCR▶



◀INT▶

"안녕하세요. 저는 유니스트 교수

로버트 미첼입니다. 반갑습니다."



유니스트 생명과학분야를 이끌고 있는

로버트 미첼 교수.



미첼 교수가 집중하는 분야는 미생물,

그 중에서도 박테리아입니다.



인체에 해로운 박테리아를 먹어 치우는

포식 미생물과 천연 항생제를 찾아내

보건의료분야에 기여하는 게 그의 목표입니다.



◀INT▶ 로버트 미첼 / 유니스트 교수

"노벨상이죠? 농담이고요. 제 연구가 실제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지난 2008년 유니스트 교수로 임용된

미첼 교수는 12년째 범서읍 구영리를 지켜 온

울주군 주민이기도 합니다.



앞서 서울과 부산, 광주에서도

수개월에서 수년을 살아봤다는 그에게

울산은 어떤지 물어봤습니다.



◀INT▶ 로버트 미첼 / 유니스트 교수

"다른 지역에 비해서 나은 점 중 하나는 울산의 교통입니다. 부산이나 서울에 비하면 운전하기 정말 편합니다. 차로 이동하기 좋아요."



로머트 미첼 교수가 꼽은

울산의 자랑거리는 바로 울산대공원.



처음에는 미국 맨해튼 센트럴파크보다 큰

364만㎡ 규모 공원이 울산 도심 한가운데

있는 게 신기했다고 말합니다.



◀INT▶ 로버트 미첼 / 유니스트 교수

"대공원 남문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크게 있는데 울산에서 자란 세 아들과 자주 놀러갑니다."



미첼 교수는 겨울밤의 하이라이트인

울산대공원 빛 축제를 가보지 못했다면



올해 봄에 열릴 장미축제는

놓치지 말고 꼭 가보라고 추천했습니다.



◀INT▶ 로버트 미첼 / 유니스트 교수

"저는 대공원 장미원도 좋아합니다. 특히 장미꽃이 필 때 가 보시면 서로 다른 꽃들이 내뿜는 향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인터뷰 내내 울산대공원의 구석구석을

속속들이 설명해 준 미첼 교수.



비결을 물어봤더니 아들 셋을 키워 보면

알게 될 거라고 말했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