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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기업 체감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지만, 신종 코로나 확산이
변수가 될 전망됩니다.
지난 달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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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기업체들의 이번 달 경기전망지수가
상승해 기업 체감경기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지역 272개 업체를
대상으로 이번 달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제조업은 6p 상승한 75, 비제조업은 12p
상승한 62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유가상승에 따른 석유화학업계의
실적 개선 전망 등이 반영돼 지수가 상승했지만
신종 코로나 확산에 따른 우려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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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가 1조원을 투입해 지은
감압잔사유 탈황설비가 당초 예상보다 3개월
정도 앞선 지난달 31일 준공을 마치고
2개월간의 시운전에 들어갔습니다.
감압잔사유 탈황설비는 감압잔사유 원료에
수소를 첨가해 탈황 반응을 일으켜
경질유와 저유황유를 생산하는 설비입니다.
SK에너지측은 2개월간의 시운전 후
가동에 들어가면 일 평균 4만 배럴의
저유황유를 생산해, 매년 2~3천억 원의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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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과 대전, 경기에
이어 네 번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지난달 주택가격동향을 보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0.47% 상승해
전국 평균 0.37%를 웃돌았습니다.
아파트 전세가격은 세종과 대전 다음으로 높은
0.83% 상승해, 전국 평균 0.45%의 두 배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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