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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확산방지 '총력'..교육계 '초비상'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2-03 20:20:00 조회수 142

◀AN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 역과 터미널에

열화상 감지기가 등장했습니다.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졸업식을 전면 취소하는

학교가 나왔고, 개교 연기나 휴업 등을

검토하는 학교도 줄을 이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KTX울산역 출입구에 설치된 열 화상 감지기.



발열 증상이 있는 사람을 걸러내기 위한 장치로

겨울철 바깥 온도와의 격차를 고려해

체온이 34도를 넘으면 붉은 색이 감지됩니다.



기차역과 터미널, 공항 등 울산을 드나드는

관문마다 실시간 점검 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울산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비한

긴급 회의를 소집해 기관별 대응 매뉴얼을

공유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엄중히 현 상황을 직시하고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계도 초비상입니다.



울산과학대와 춘해보건대, 청운고 등이

졸업식을 전면 취소하면서 학교마다

집단 졸업식 폐지와 개학 연기, 휴업 등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예정된 지역별 정월대보름 행사와

뮤지컬, 정기연주회, 합창단 등의 공연도

줄줄이 취소됐습니다.



현재로서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행사장을

가급적 피하고,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방법이 유일한 예방책입니다.



◀INT▶ 김순희 / 국립울산검역소장

'손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기침 예절 지키는 것, 가능하면 다중시설 방문을 자제해 주는 것이 (바이러스 예방에) 좋을 것 같습니다.'



(S/U) 울산시는 자가격리자와 능동감시자 모두

18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의심자는 1명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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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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