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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에서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이
1천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부동산 가격은 19주 연속 오르는 등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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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의 개인파산 신청이
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법원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방법원에 신청된
개인파산 접수는 1천 116건으로
전년보다 11.9% 늘었고,
법원이 월별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지역의 개인파산 신청이 1천 건 대를
넘어선 것은 조선업 불황이 극심했던
2016년 이후 3년만입니다.
빚을 갚을 수 없을 때 신청하는
개인회생 접수도 지난해 3천 739건으로
전년보다 10% 넘게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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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아파트값이 19주 연속 상승하는 등
부동산 경기는 지속적으로 호전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월 넷째 주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 주보다
0.11% 올랐고, 불황이 가장 심했던
동구를 포함한 모든 구군에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울산지역 미분양주택도
1천 269가구로 전달보다 7% 감소하는 등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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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천 492억 원으로 전년보다 29.8%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24조3천942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고
순이익은 865억 원으로 66.5% 줄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8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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