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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이 어르신들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개발한 안심서비스 앱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무료로 앱을 내려받을 수 있어
어르신 뿐만 아니라 혼자 사는 세대의
고독사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남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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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으로 출가한 아들과 떨어져 사는
한정순 할머니,
집에 혼자 있을 때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
어떡하나 근심이 많았지만
최근 경남 안심서비스 앱을 깔고
걱정을 덜었습니다.
일정 시간 동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으면
읍사무소 공무원과 아들에게
자동으로 연락이 가기 때문입니다.
◀INT▶ 한정순
1057 - 1108
알릴 수 있다라는 것 만으로도 정말 든든하다 아들이 옆에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 느낌도 들고
합천군이 개발한 경남 안심서비스 앱은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
미리 지정해 놓은 보호자에게
자동으로 구호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입니다.
최소 12시간부터 시간 설정이 가능하고
문자를 받는 대상으로
여러 명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방식은
센서 설치 비용이 많이 들어
보급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안심서비스앱은
스마트폰 사용자면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INT▶ 문준희 합천군수
0316 - 0326
기러기아빠에게 넣어도 되고 멀리 있는 자녀들에게 넣어도 되고 홀로 계신 어르신 중증 장애인 어느 누구나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1인 가구가
전체 세대의 30% 정도로 증가함에 따라
사회복지 정책의 하나로
안심 서비스 앱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서울과 경기도, 대구와 전남에서도
경남 안심서비스 앱 사용을 신청해
전국의 고독사 예방에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s/u) 경남 안심서비스 앱은 원스토어 모바일 앱에서, 2월부터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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