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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시장에 복합 쇼핑몰 조성 추진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2-02 20:20:00 조회수 12

◀ANC▶

울주군 청량읍 율리에 들어설

새 농수산물도매시장 주변에

대규모 쇼핑몰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시장을 방문하는 울산 시민들뿐 아니라

양산과 부산 등 인근 지역의 소비자와

관광객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복합 상업시설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두바이의 관광 명소인 올드 수크.



'오래된 시장'이라는 뜻의 올드 수크는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전통 시장이었지만,



인근에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잡았습니다.



관광 호텔 쇼핑몰도 옛 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조성했습니다.



울주군은 청량읍 율리에 들어설

새 농수산물도매시장 주변에

이처럼 복합 상업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농수산물 도매시장 예정부지 바로 옆에는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땅이 20만㎡ 가까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에 시장과 바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시장을 보러 온 김에 문화 체험,

관광까지 할 수 있는 쇼핑몰을 만들면

농수산물시장 방문객을 늘릴 수 있고

인근 지역도 발전할 수 있을 거란 계산입니다.



겨냥하는 소비자는 울산 전 지역은 물론

경남 양산과 부산 시민까지 포함됩니다.



시장 주변에 광역 도로망이 확충되고 있어

성공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INT▶ 이선호/울주군수

(울산과 인근 지역에) 750만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문화·관광, 이런 게

어우러지는 (시설을 누릴) 곳이 없습니다.

정말 특화된 단지를 개발해서..



울주군은 울산시와 LH등 관련 기관과 함께

상업 시설의 규모와 구체적인 입점 업종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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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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