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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량읍 율리에 들어설
새 농수산물도매시장 주변에
대규모 쇼핑몰을 조성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시장을 방문하는 울산 시민들뿐 아니라
양산과 부산 등 인근 지역의 소비자와
관광객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복합 상업시설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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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의 관광 명소인 올드 수크.
'오래된 시장'이라는 뜻의 올드 수크는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는 전통 시장이었지만,
인근에 호텔과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서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잡았습니다.
관광 호텔 쇼핑몰도 옛 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게 조성했습니다.
울주군은 청량읍 율리에 들어설
새 농수산물도매시장 주변에
이처럼 복합 상업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농수산물 도매시장 예정부지 바로 옆에는
추가로 개발할 수 있는 땅이 20만㎡ 가까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에 시장과 바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시장을 보러 온 김에 문화 체험,
관광까지 할 수 있는 쇼핑몰을 만들면
농수산물시장 방문객을 늘릴 수 있고
인근 지역도 발전할 수 있을 거란 계산입니다.
겨냥하는 소비자는 울산 전 지역은 물론
경남 양산과 부산 시민까지 포함됩니다.
시장 주변에 광역 도로망이 확충되고 있어
성공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판단입니다.
◀INT▶ 이선호/울주군수
(울산과 인근 지역에) 750만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문화·관광, 이런 게
어우러지는 (시설을 누릴) 곳이 없습니다.
정말 특화된 단지를 개발해서..
울주군은 울산시와 LH등 관련 기관과 함께
상업 시설의 규모와 구체적인 입점 업종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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