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예비후보들이 자체 여론 조사를 앞두고
주말을 가리지 않고 무작위로 문자를
발송하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의원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를
내일부터(2/2) 실시하는 가운데
일부 후보들 02로 시작되는 전화를
꼭 받은 뒤 자신을 선택해달라며
문자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문자들은 예비후보가 출마한 선거구가 아닌 시민들에게도 무작위로 발송돼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오는 5일까지 후보 공모를 한 뒤
자체 여론 조사를 실시한 계획인데,
일부 후보들이 벌써부터 여론조사에 대비한
SNS 활동을 벌이는 등
과열 양상을 띄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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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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