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부품 공급과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등에 따르면
차량의 전기장치 연결에 쓰이는 배선 부품인
'와이어링'을 공급하는 중국 협력업체가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의 영향으로
조업을 멈췄습니다.
이로 인해 내일(1/31)과 모레 예정된
울산공장 4공장의 주말특근이 취소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다음 주부터
부품 재고가 본격적으로 부족해지면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될 수도 있다며,
국내와 동남아 등에서 대체 물량을 찾는 등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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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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