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수출이 2016년 이후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는 석유제품과
석유화학제품 수출이 크게 줄면서
지난해 수출이 전년 대비 0.9% 감소한
69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2018년 소폭 감소했던 대미 수출은
자동차와 관련 부품 수출의 급증으로
28% 늘어난 117억9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중국에 내줬던 울산의 최대 수출국 자리를
1년 만에 회복했습니다.
무역협회는 올해 울산의 수출은
선박과 자동차 수출 반등 등으로
소폭 증가해 711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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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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