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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1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내면서도 연구개발 투자에는 매우 인색하다는
지적입니다.
조선업계가 수주 증가를 기대하고 있지만
선거가 오르지 않아 수익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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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수 년간 1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면서
많은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연구개발 투자에는 매우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고려아연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0.03%에 불과해, 국내 500대 기업 평균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 설비투자 역시 지난 2017년 울산공장
ESS설치 이후 투자가 없어 미래 성장잠재력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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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감 급감에서 벗어나 업황이
개선되리란 기대가 커졌던 조선업계가
정체돼 있는 선가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업계는 3년 만에 줄어든 지난해
선박 발주량 기저효과를 반사적으로
누릴 수 있는 데다 국제해사기구의 환경 규제가 발효돼 낡고 오래된 선박을 교체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조 선가가 10년 전의 70%선에
머물러 있어 수주량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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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지난해 순수 전기차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하며 세계 전기차 판매량 5위에
올랐습니다.
모델별로는 코나 일렉트릭이 국·내외에서
4만 7천여 대를 판매하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니로와 아이오닉 일렉트릭도
2만 대 안팎이 판매됐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판매량은 35만 6천여 대로 전년 대비
24.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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