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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수익 높은 고려아연 연구투자 인색

조창래 기자 입력 2020-01-30 07:20:00 조회수 13

◀ANC▶

고려아연이 1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내면서도 연구개발 투자에는 매우 인색하다는

지적입니다.



조선업계가 수주 증가를 기대하고 있지만

선거가 오르지 않아 수익률은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고려아연이 수 년간 10%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면서

많은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연구개발 투자에는 매우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고려아연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0.03%에 불과해, 국내 500대 기업 평균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또 설비투자 역시 지난 2017년 울산공장

ESS설치 이후 투자가 없어 미래 성장잠재력에

대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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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감 급감에서 벗어나 업황이

개선되리란 기대가 커졌던 조선업계가

정체돼 있는 선가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업계는 3년 만에 줄어든 지난해

선박 발주량 기저효과를 반사적으로

누릴 수 있는 데다 국제해사기구의 환경 규제가 발효돼 낡고 오래된 선박을 교체하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조 선가가 10년 전의 70%선에

머물러 있어 수주량 증가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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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지난해 순수 전기차 판매량

10만 대를 돌파하며 세계 전기차 판매량 5위에

올랐습니다.



모델별로는 코나 일렉트릭이 국·내외에서

4만 7천여 대를 판매하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니로와 아이오닉 일렉트릭도

2만 대 안팎이 판매됐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판매량은 35만 6천여 대로 전년 대비

24.6%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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