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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후베이성 방문 학생 전수조사"

이용주 기자 입력 2020-01-29 20:20:00 조회수 144

◀AN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개학을 앞둔 학교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중국 후베이성에 다녀온

학생의 경우 반드시 귀국일 기준 14일 이상

등교 중단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학교 공사로 여름방학을 길게 보내 비교적 빠른 지난 13일에 개학한 중구의 한 초등학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요령을

가르치는 수업이 한창입니다.



EFF> "기침 예절 잘 지키나 한 번 보자.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경우 한번 해 보자"



울산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442곳 가운데

이번 주 안에 개학했거나 할 곳은 전체의 34%.



지금 방학 중인 학교들도

대부분 다음 주에는 개학합니다.



학사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울산시교육청은 학교마다 시설 소독과

방역용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S/U) 이제부터 학교를 출입하는 모든 외부인들은 손을 소독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학생과 교직원은

매일 아침마다 체온을 재야 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번주 안에 중국을 방문한

학생과 교직원을 전수 조사해

후베이 지역 방문 학생은 귀국일 기준

최소 14일 자가격리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INT▶ 노옥희 / 울산시교육청 교육감

"우한을 다녀온 사람에 대해서, 학생들에 대해서는 14일간 자가 격리를 하고 있고요. 출석은 물론 인정이 됩니다."



한편 정부가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우한에서 국내로 입국한 여행자를

전수조사한 결과 울산 시민은

초등학생 1명 포함 12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들에 대해 역학조사를 벌여

결과에 따라 선별진료나 자가격리 등의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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