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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공천심사..필승카드 '분석'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1-28 20:20:00 조회수 100

◀ANC▶

4.15 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당들이 예비후보들을 검증하는

공천심사에 돌입했습니다.



다음 달 중순쯤 선거구별 1차 윤곽이 드러날

예정인데, 현역의원 공천 배제 결과와

전략공천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총선 시계가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입니다.



후보 공모를 마감한 민주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거구별 필승 전략을

발표합니다.



예비후보군의 본선 경쟁력을 심층 분석해

단수 추천이나 전략 공천, 당내 경선 중 하나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CG1>

현역인 이상헌 의원과

이경훈 전 현대차 노조지부장이 맞붙는 북구와, 심규명 남구갑 전 지역위원장과

송병기 전 경제부시장의 맞대결이 예상되는

남구갑 외에는 모두 다자간 경쟁 구도입니다.--



전략 공천을 최소화한다는 지도부 방침에 따라

울산에서도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되지만,

전략 공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당은 다음 달 5일 후보 공모가 마감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중순쯤 현역 컷오프 결과를

발표하고 곧바로 경선에 돌입합니다.



CG2>지역 3개 선거구 중 최소 1곳 이상에서

컷오프 대상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박맹우-김기현 두 전직 시장간 맞대결설이

나오는 남구을 외에 모두 다자간 대결

구도입니다.



한국당은 그러나 진보 성향이 강한

동구와 북구를 일찌감치 약세지역으로 분류하고있어 파격 카드로 승부수를 던질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S/U) 거대 양당의 공천심사 시간표에 따라

대진표 윤곽이 확정되는 다음 달 중순부터

4.15 총선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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