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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이 7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당들이 예비후보들을 검증하는
공천심사에 돌입했습니다.
다음 달 중순쯤 선거구별 1차 윤곽이 드러날
예정인데, 현역의원 공천 배제 결과와
전략공천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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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시계가 가장 빨리 움직이고 있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입니다.
후보 공모를 마감한 민주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거구별 필승 전략을
발표합니다.
예비후보군의 본선 경쟁력을 심층 분석해
단수 추천이나 전략 공천, 당내 경선 중 하나를
확정할 방침입니다.
CG1>
현역인 이상헌 의원과
이경훈 전 현대차 노조지부장이 맞붙는 북구와, 심규명 남구갑 전 지역위원장과
송병기 전 경제부시장의 맞대결이 예상되는
남구갑 외에는 모두 다자간 경쟁 구도입니다.--
전략 공천을 최소화한다는 지도부 방침에 따라
울산에서도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되지만,
전략 공천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당은 다음 달 5일 후보 공모가 마감되면
서류심사를 거쳐, 중순쯤 현역 컷오프 결과를
발표하고 곧바로 경선에 돌입합니다.
CG2>지역 3개 선거구 중 최소 1곳 이상에서
컷오프 대상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박맹우-김기현 두 전직 시장간 맞대결설이
나오는 남구을 외에 모두 다자간 대결
구도입니다.
한국당은 그러나 진보 성향이 강한
동구와 북구를 일찌감치 약세지역으로 분류하고있어 파격 카드로 승부수를 던질 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S/U) 거대 양당의 공천심사 시간표에 따라
대진표 윤곽이 확정되는 다음 달 중순부터
4.15 총선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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