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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태국에서 강도높은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우승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 선수를 영입하며
우승을 향한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 울산은,
공·수 조직력을 한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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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태국 치앙마이에 베이스캠프를 꾸린
울산 현대 호랑이축구단.
지난 시즌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전술과 체력 훈련을 반복하며 인근 도시에서
전지훈련 중인 해외 팀들과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되찾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중국 클럽 팀들을 잇따라 격파한
울산은 다양한 포지션을 실험하며 전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공·수 조합 찾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 김도훈 감독
'기존 선수들과 새로운 선수들과 함께 조직력을 잘 맞춰서 준비해서 올 시즌 우승이라는 목표에 꼭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울산은 지난해 준우승을 이끈 김보경과 믹스, 김승규, 박용우 등과 결별했지만 비시즌 동안
과감한 투자로 즉시 전력을 대거 영입했습니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고명진을 시작으로
원두재와 정승현, 용병 비욘 존슨 등에 이어,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몸값이
급등한 '거미손' 조현우에게 기어이
호랑이 유니폼을 입혔습니다.
◀INT▶ 조현우
'(개인)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고 우승 꼭 할 것이고, 울산 현대의 목표도 우승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정말 우승할 수 있도록 뒤에서 다 막겠습니다.'
지난 시즌 절대 1강 전북 현대의 유일한
라이벌로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엎치락뒤치락
선두 경쟁을 벌인 울산.
이번 시즌에는 반드시 우승컵을 들어올리겠다는
일념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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