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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 회장이 남긴 1조원..이후 롯데 행보는?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1-23 20:20:00 조회수 117

◀ANC▶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고향 땅인 울산에 안장된 가운데

신 회장이 남긴 개인 재산 1조 원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은 신격호 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인데,

창업주 고향인 울산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태화강역 인근에 위치한 롯데정밀화학

소유 부지.



롯데는 이 곳에 300억 원을 투자해

지역 명소가 될 수 있는 아트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격호 재단'을 통해 추진하는

제1호 사업이 될 전망입니다.



신 명예회장이 남긴 개인 재산은

주식과 부동산 등 1조 원이 넘어,

이 중 얼마나 재단으로 출연될지 관심입니다.



투명> 신 명예회장은 고향인 울주군 삼동면

발전을 위해 롯데삼동복지재단을 설립했고,

울산과학관 건립 비용 240억 원을 댔습니다.



청년기를 보낸 부산에 대한 애정도 각별해

영도대교 복원공사에 1천100억 원,

부산오페라하우스 설립에 1천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투명>



CG> 신동빈 회장은 지난 21일

서울의 빈소를 찾은 송철호 시장에게

"최대한 고인의 울산에 대한 애정이 지속적으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롯데가 울산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업은 KTX 울산역 복합환승센터와

강동 리조트 입니다.



롯데는 복합환승센터는 2022년 말 개장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하겠으며,



2007년부터 공사과 중단을 반복해온

강동 리조트는 외부 투자자 유치 등

다각적인 검토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U▶ 신격호 명예회장의 영면 이후

창업주 고향인 울산에 대한 롯데그룹의

투자와 지원이 얼마나 지속될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큽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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