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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설 바닥민심 '잡아라'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1-23 20:20:00 조회수 24

◀ANC▶

지역 정치권이 설 연휴를 앞두고

바닥 민심을 잡기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각 정당마다 기차역과 전통시장, 복지관 등을

돌며 바닥 민심을 살피고,

본격적인 총선 전략 짜기에 돌입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KTX울산역에서 귀성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청와대 하명수사, 선거개입 의혹 등의 여파로

정당 지지도가 하락세로 돌아서

1년 전 설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민심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에 의존하지 않고

유권자들의 기대치에 부합하는 정책 선거로

이번 총선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INT▶ 김창원/ 민주당 울산시당 정책실장

'그동안 울산 재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면 이제 주춧돌을 세워야 하는 시기가 아닌가, 주춧돌을 놓은 데는 저의 여당의 힘이 반드시 필요하다.'



자유한국당 시당도 전통시장과 기차역을 돌며

유권자들과 소통했습니다.



위성정당 창당과 보수통합 등 중앙 무대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한 가운데, 지역에서는

보수세 확산을 최우선으로 바닥 민심을 훑고

있습니다.



◀INT▶ 정갑윤 / 한국당 시당위원장

'이제 우리가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 정말 조심해서 유권자들의 민심에 가까이 다가가자는

굳은 결의를 했습니다.'



합리보수를 자처하는 바른미래당도

신당 창당이냐 합당이냐를 놓고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상황 속에서 수도권에 비해 낮은

인지도 높이기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INT▶ 강석구 / 바른미래당 시당위원장

'서민 경제가 어렵습니다. 저희 바른미래당은 민생경제, 오직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의당은 북구와 동구를 기반으로 비례대표

의석 확보 전략에 중점을,



민중당 역시 노동자 표심 공략에 사활을 걸고

거대 양당을 견제하는 진보 진영 구축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INT▶ 김종훈 / 민중당 시당위원장

'진보 진영, 노동자 서민들이 전반적으로 정치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S/U▶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 룰이 확정되고 당내 경선이 시작되는

다음 달부터 각 정당별 대결 구도가 형성되며

총선 분위기가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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