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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오후부터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연휴가 나흘에 불과해 교통량도 예년에 비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오는 25일 설 당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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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앞둔 기차역에 전통 놀이판이 벌어져
귀성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대합실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사람들마다
여행가방과 선물꾸러미를 챙겨들었습니다.
저마다 고향을 향해 떠나는 귀성객들은 모처럼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한껏 들떴습니다.
◀INT▶ 이동재 / 귀성객
오랜만에 올해 설 연휴 부모님하고 친구들하고 친척들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승강장에 기차가 도착할 때마다 일찌감치
출발한 귀성객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고속도로는 늦은 오후가 되면서 교통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가 나흘로
지난해보다 하루 줄어 평균 교통량이 8% 정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S/U)짧은 연휴 탓에 설 명절 당일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자정부터 오는 26일까지 설 연휴 기간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됩니다.
◀INT▶ 김중무 / 한국도로공사 울산지사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일 평균 7만 4천여 대의 차량이 저희 울산 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설 당일은 9만 1천여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여 조금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 기간 시내버스는 운행 횟수를 줄이지만
심야 교통편은 확대됩니다.
KTX 리무진 버스는 설 당일 심야 운행되고
버스 터미널과 태화강 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5개 노선도 연장 운행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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