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하명수사·선거개입` 의혹으로 고발된 황운하 전 울산경찰청장과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조사 일정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황 전 청장은 최근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에 다음 달 4일 이후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지만, 검찰은 일정이 너무 늦다며
강제 구인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4·15 총선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막기위해 다음 달 안에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송병기 전 경제부시장에 대한 구속영장 재청구 여부도 조만간 결정할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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