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일(1/23) 오후부터 귀성길에 오르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연휴 기간에 구급차가 출동하는 경우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응급 상황이 생기면
주저말고 신고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문희 기자.
◀END▶
◀VCR▶
울산 남구의 한 119안전센터.
◀SYN▶삼산 구급 출동입니다. 삼산 구급 출동입니다.
출동 지령이 떨어지자
대원들이 서둘러 구급차에 올라탑니다.
울산에서 발생하는 구급이송 대상자는
지난해 하루 평균 85명.
투명CG)설 연휴기간 구급이송 건수는
지난 2017년 280명에서 2018년 323명,
지난해 35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구급환자의 절반은 밤에 발생했고
가정집에서 발생하는 구급환자가 62%로
나타났습니다.
설 연휴 구급이송 가운데 구토가 9.2%로
가장 많았고 찰과상과 날카로운 도구에 의한
열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소방본부는 이같은 상황에 대비해 설 연휴동안
상황실 인력을 4명 더 늘리고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하라고 당부합니다.
◀INT▶정승미/삼산119안전센터 구급대원
"출동을 나가보면 구토라든지 복통을 동반한 환자분들이 많으신데 이런 경우에, 증상이 보이면 집에서 참지 말고 병원 진료를 보시든지 119로 신고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경찰도 비상입니다.
특히 귀성이 시작되는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S/U▶명절에는 가족 단위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사고가 나면 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안전띠 착용 등
안전 운전할 것을 당부합니다.
◀INT▶강용택/울산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졸음운전과 익숙지 못한 도로 환경으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운전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경찰은 또 차량 집중이 예상되는 신복로터리와
일부 국도 등에 교통경찰을 배치하고
연휴기간에도 음주운전 단속을 계속 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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