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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조문 행렬.. 각계 인사 애도

이돈욱 기자 입력 2020-01-22 07:20:00 조회수 113

◀ANC▶
별세한 롯데그룹 신격호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주군 삼동면에 마련된 분향소에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서울에서 신동빈 회장을 조문한 송철호 시장은
울산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의 변함없는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주군 삼동면 둔기리 롯데 별장에 마련된
신격호 명예회장의 분향소에 하루 종일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울산시 간부 공무원 일행과 노옥희 교육감은
아침 일찍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INT▶ 김석진 / 울산시 행정부시장
울산시에서도 시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장례를 지원하고자 합니다.

신 회장의 고향인 둔기리 주민들과 시민들도
속속 분향소를 찾아 고인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추모했습니다.

◀INT▶ 조환재 / 둔기리 마을 주민
마음속에는 사람이 고향이라는 그런게 있지 않습니까. 신경을 많이 쓰셨습니다. 우리 여기서도 제일 존경하는 분이고요.

고향 사랑이 남달랐던 고인의 뜻을 유가족이
이어받아 울산과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랐습니다.

◀INT▶ 신동임 / 전 '둔기회' 회장
부모님의 뜻에 따라서 변함없이 우리 고향이나 울산 위해서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 위해서 많이 봉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검찰 조사를 받은 송철호 시장은
오후에 분향소를 방문했습니다.

앞서 서울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던 송 시장은
신동빈 회장을 만나 울산에서 진행 중인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울산에 마련된 분향소는 내일 오후 1시까지
고인을 기리는 조문객의 방문을 받습니다.

롯데는 내일 아침 서울 롯데월드 몰에서
가족들과 함께 영결식을 갖고 울산으로 이동해
삼동면 선영에 고인을 안치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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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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