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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지난해 울산 수출·수입 동반 감소

조창래 기자 입력 2020-01-22 07:20:00 조회수 45

◀ANC▶
통관기준 지난해 울산의 수출과 수입액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기업들의 수익성 관련 지표 역시
모두 하락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통관기준 지난해 울산지역 수출과 수입액이
모두 전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세관의 2019년 울산 수출입 동향을 보면
지난해 울산지역 수출액은 자동차와 선박을
제외한 모든 품목에서 일제히 감소하며 전년에
비해 5.5% 감소한 705억 달러에 그쳤습니다.

수입액도 원유 등 대부분 제품이 감소하며
전년에 비해 12.4% 감소한 541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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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기업들의 수익성 영업이익률과
세전순이익률 등 수익성 관련 지표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울산에 본점을 둔
1만 761개 영리법인의 2018년 법인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영업이익률은 전년에 비해 1.4%p
감소한 3%, 세전순이익률은 4.9%p 감소한 1.5%
그쳤습니다.

다만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가 하락하고
자기자본비율은 상승해 안정성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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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근로자들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41.5시간으로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자의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40.7시간으로 집계됐으며, 울산은 충남과 함께
전국 평균 보다 48분 정도 일을 더해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제주도와 전북, 전남 등 3개 지역은
주당 평균 취업시간이 40시간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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