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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지역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에도 울산 아파트 가격은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울주군 지역은 하락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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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의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금융결제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울산은 지난해 1천233가구 모집에 2천828명이
1순위 청약을 신청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5대 광역시 가운데는 대전이 55.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광주가 41.9대 1, 대구 20.6대 1,
부산 11.2대 1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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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1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울주군만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보면
1월 둘째 주 울산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남구와 북구가 각각 0.32%와 0.2% 오르는 등
전체적으로 0.12% 상승했지만, 울주군은 0.22%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전세 가격은 북구와 남구가 각각 0.39%와 0.27% 오르며 전체적으로 0.2% 상승했지만
울주군은 0.14%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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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올해 수소전기차 넥쏘를 1만 대 이상
판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8년 판매를 시작한 넥쏘는
첫해 727대 판매에 그쳤지만
지난해에는 4천194대를 판매하며
6배 가까운 판매 증가를 보였습니다.
전세계 수소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차의 비중은
52.4%로 올해 넥쏘가 1만 대 이상 판매될 경우
단일 국가에서 최초로 다섯자리 수의
수소전기차를 판매하게 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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