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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공천 가능성은?..공천 물갈이폭 관심

유영재 기자 입력 2020-01-16 20:20:00 조회수 91

◀ANC▶
4·15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시한이
오늘로(1/16) 끝났습니다.

총선이 석달 앞으로 다가오며
선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여·야는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울산은 더불어민주당이 1차 발표한
전략공천지역 13곳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현역의원이 불출마하거나
지역위원장이 없는 곳을 전략공천지역으로
꼽았는데,

울산은 각 지역위원장들이 포진해있고,
현역인 이상헌 의원이 출마의사를 밝히는 등
당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은 전략 공천보다는
경선으로 가닥이 잡히지 않겠냐는 것이
중론이지만,

자유한국당 등 다른 정당에서 경쟁 후보로
누구를 내세우느냐에 따라
상황은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전략 공천 카드로는
김영문 전 관세청장과
공직자 사퇴시한을 하루 앞두고 직권 면직된
송병기 전 경제부시장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에서 사직한
허언욱 전 행정부시장은
당초 출마설이 불거졌을 때보다
출마 의지가 다소 약해진 것으로 파악됩니다.

자유한국당은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했는데,
울산지역 공천에 영향을 미칠지가 관심입니다.

부산 출신인 김 위원장은
울산 지역 사정에 훤한데다, 지역 국회의원과의
친분도 있어 공천 과정에 입김을 발휘할지
주목됩니다.

자유한국당 역시 전략 공천은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현역 물갈이론이 부상할 경우
공천관리위원장이 울산을 전략공천지로
정할수도 있다는 분석입니다.

◀S/U▶ 여·야가 나란히 공천 작업에
시동을 걸면서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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