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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VS 김기현..'맞대결 가능성은?'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1-15 20:20:00 조회수 155

◀ANC▶
청와대와 검찰의 대립각이 울산에서는
송병기 전 경제부시장과
김기현 전 시장으로 상징되고 있는데요,

송 전 부시장의 총선 출마가 유력해지면서
김 전 시장과 같은 선거구에서 맞붙을 가능성을
점쳐보는 이들이 많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송병기 전 경제부시장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은
청와대와 검찰의 대립을 보여주는
울산의 대표 인물로 부상했습니다.

송 전 부시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고
있지만,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되면서 명예회복에 나설 명분이
생겼습니다.

(S/U) 울산발 선거개입 논란이 전국적인 이슈가 된 상황에서 지역 정가에서는 김 전 시장과
송 전 부시장 간 맞대결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송 전 부시장은 남구갑 출마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구을은 과거 시청 재직시절 보필했던
박맹우 전 시장의 지역구여서 피한 건데,
만약 남구을에 김 전 시장이 출마한다면
맞대결을 위해 선거구를 바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이 중구에서 붙을 수도 있다는
해석도 있습니다.

이 역시 김 전 시장이 정갑윤 현역 의원을
제치고 공천을 따야 하고 더불어민주당도
흥행을 위해 둘의 빅 매치를 당 차원에서
결정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김 전 시장은 현역 의원과의 공천 경쟁 때문에
출마할 선거구를 확정하지 못한 채
서울 험지 출마나 울산 중구, 남구을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 전 시장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불거진 이후 인지도가 급상승해 남구을은 물론
어떤 선거구에서도 필승할 수 있다며
정치 재기를 노리고 있습니다.

검찰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을,
경찰은 검찰의 김기현 시장 측근 봐주기 의혹을
제기하는 마당에서 둘의 총선 출마는
세간의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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