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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임금교섭을 타결하지 못했던
현대중공업 노사가 음력 설 연휴 전에
타결을 목표로 내일(1/10)부터
교섭에 들어갑니다.
지난해 부울경 상장사들의 시가총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최지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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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가
지난해 12월10일을 끝으로 중단된 임금교섭을
내일(1/14)부터 재개합니다.
지난해 임금협상 타결에 실패한
현대중공업 노조는 새 집행부가 출범함에 따라
다시 교섭에 나섰습니다.
노사는 음력 설 연휴가 시작되는 24일전에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집중 교섭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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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업종 부진 속에 지난해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상장사의 시가총액이
3조 7천550억 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의 부울경 주식거래 동향을 보면
신규 상장사를 제외한 지역 상장사 시가총액은
49조 7천640억 원으로 전년에 비해 7.02%
줄었습니다.
지난해 부울경 지역 주식투자 거래량도
전년에 비해 12.79% 줄었고, 거래대금도
35.9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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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에 따른 손실을 보여주는 지표인
'근로손실일수'가 지난해, 20년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손실일수는
40만2천일로, 전년도에 비해 27.2%
감소했습니다.
근로손실일수가 감소한 것은
대기업의 파업이 대체로 짧게 끝났으며
특히 현대자동차가 8년 만에 파업없이
임단협을 타결한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MBC뉴스 최지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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