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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관람 첫 허용.."신기해요!"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1-11 20:20:00 조회수 114

◀ANC▶
오늘(1/11)부터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기존에는 망원경을 이용해 바위에 새겨진
그림을 볼 수 있었는데요.

근접관람 개방 행사 첫날,
최지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반구대암각화 전망대 철문이 열리고,
관람객들이 하나둘 하천변으로 이동합니다.

선사시대의 생활 모습이 새겨진 바위그림이
처음 발견된 건 1971년.

이후 연구나 학술 목적으로만
접근이 허용됐을 뿐, 일반인에게 개방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S/U) 울주군은 70m의 탐방로를 새단장해
보다 가까이에서 반구대암각화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이나
디지털 모니터로도 바위그림을 볼 수 있지만,
눈앞에서 암각화를 보고 싶다는 관람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겁니다.

◀INT▶ 이헌천-이준수
'(전망대) 앞에서 망원경으로 보는 것보다 더 웅장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좋았습니다.'
◀INT▶ 김진희
'너무 신기하네요. 특히 오늘 (근접관람) 첫날에 오니까 기념적인 날이 된 것 같습니다.'

근접 관람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하루 6차례
선착순 30명에게만 기회가 제공되고,

경관 훼손이나 대곡천 일대 상수원보호구역
환경오염 행위는 엄격히 제한됩니다.

◀INT▶ 정희정 / 문화관광해설사
'멀리서는 바위 크기나 (문양을) 짐작을 못했는데, 가까이에서는 (암각화가) 큰 바위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오는 3월까지
근접 관람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호응도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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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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