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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달새 독감환자 74% 급증..예방법은?

입력 2020-01-07 07:20:00 조회수 169

◀ANC▶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11월에 비해
지난달 독감 환자들이 70% 넘게 늘어나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번 독감 유행은 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재경 기잡니다.

◀END▶

◀VCR▶
마스크를 하고 두꺼운 외투를 껴입은
사람들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나는 날들이
계속되면서 독감 환자들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반투명CG) 지난달 말 기준,
독감 의심 환자 수는
전체 외래 환자 1천명 당 49.8명으로
한달 사이에 74%나 늘었습니다.//

[S/U]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이번 겨울 유행 독감은 A형 독감으로
일반 감기보다 고열과 근육통 등의
증상이 심하고 전염성도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 들러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세균성 폐렴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INT▶ 황혜경 / 진주보건소장
"(면역력이 약한) 소아나 임산부, 나이 드신 노약자분들, 만성질환을 가진 분들은 폐렴이나 합병증으로 넘어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보건당국은 이번 독감 유행이 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INT▶ 김건훈/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장
"통상 5월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유지되는 상황을 감안할 때 당분간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인근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예방접종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독감 예방을 위해서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가리고
마스크를 쓰거나 손 씻기를 생활화하는 등
개인 위생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MBC 뉴스 이재경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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