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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D-100..'필승 전략은?'

최지호 기자 입력 2020-01-06 20:20:00 조회수 109

◀ANC▶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울산은 6개 선거구에서 60명 안팎의 후보가
출마를 준비 중인데요, 각 정당마다 선거구별
맞춤형 전략을 고심하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정당마다 총선기획단을 꾸리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21대 국회의원 선거.

울산은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의 중심에 서
다소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저마다 필승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 6개 의석 중
최소 4석 이상 확보가 목표입니다.

표심잡기 전략으로는 굵직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집권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할 방침입니다.

◀INT▶ 현동승 / 민주당 울산시당 사무처장
'울산 경제가 많이 힘듭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만이 울산 경제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울산의 재도약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시기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은 6개 선거구 전승이라는 야심찬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거개입 논란과 별도로 추락하는 경제 지표를
보면, 여당에 실망감을 느낀 유권자들의
표심이 대거 돌아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SYN▶ 정갑윤 / 한국당 울산시당위원장
'이제 우리가 다시 제1당을 찾아오기 위해서는 모두가 정말 힘을 합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바른미래당은 보수 분열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실리 정치로 1석 이상을,

정의당은 선거법 개정에 따른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판단하고 연동형 비례대표 포함
1석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민중당은 김종훈 의원의 재선 승리를 위해
동구에 당력을 집중시킬 계획이며,

노동당은 노동자 표심 결집으로 최소 1석을
노린다는 전략입니다.

(S/U)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청와대 하명수사 논란의 중심의 서 있는
울산에서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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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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