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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유한국당 잇따른 불출마..위성정당 힘싣기?

입력 2020-01-06 07:20:00 조회수 109

◀ANC▶

북*강서을 지역구를 둔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이
4월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 이후,
위성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행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불출마는 곧 정계은퇴로 인식돼 왔지만
김 의원의 경우는
비례자유한국당 창당 과정에서
주요 역할을 할 거라는 관측입니다.

이만흥 기잡니다.

◀VCR▶

자유한국당 지도부의
핵심으로 꼽히는 김도읍 의원이,

김무성, 김세연, 윤상직 의원에 이어
부산에선 4번째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CG1(말풍선)+++++++++++++
"공수처 설치법을 막지 못한 책임을 지겠다"
"당을 쇄신하기 위해 밀알이 되겠다"는게
표면적인 이윱니다.
++++++++++++++++++++++++++++++

++++CG2(말풍선)+++++++++++++
이에 대해 같은 당의 한 중진 의원은
"지역구를 맡을 후임자가 없다"면서,
"그렇게 무책임하게 나가버리면 어떻게 하냐"고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그런데 부산 정가에선,
김세연 의원의 총선 불출마때와는
결이 좀 다르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위성정당인
'비례자유한국당' 창당을 위한
준비과정이라는 얘깁니다.

자유한국당은 이번달 안에,
현역 의원 30여 명이 비례자유한국당으로
당적을 옮겨, 창당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김도읍 의원 등
자유한국당 중진들이 비중있는 역할을 담당 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당을 창당하려면
최소 5개 이상 시도당 창준위를 결성해
시도당 천명 이상 당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SYN▶당직자 02:21
"당원들하고 친인척이라든지 이런 분들한테 협조를 구해서 (입당)할 수도 있고...구체적인 지침이 내려오면 거기에 맞춰서 해야죠"

21대 총선까지 이제 석달여가 남은 가운데,
일부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인적쇄신의 신호탄일지,
의석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일지,

선거법 개정이 가져온 또 다른 현상입니다.

MBC NEWS 이만흥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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