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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생팀 BNK 썸 '돌풍'..'경남'에서도 즐긴다

입력 2020-01-06 07:20:00 조회수 91

◀ANC▶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BNK 썸은 연고지를 부산으로 두고 있지만,
올해는 경남에서도 선수들의 플레이를
직접 지켜볼 수 있다고 합니다.

울산에서만 볼 수 없어 아쉽네요.

경남 서창우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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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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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창단한 BNK 썸 여자 농구단.

아산 원정경기를 치르고 새벽에 내려와
피곤할 법도 하지만 선수들의 표정은 밝습니다.

평균 연령 26세로, 여자프로농구팀 6개 가운데
가장 어린 팀답게 패기가 강점입니다.

◀INT▶ 안혜지 / BNK 썸 가드
"공격적인 부분에서는 보이는 대로 패스를
주려고 하고 있고, 저보다는 동료들이 조금 더
실수를 했을 때 괜찮다고 말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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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에서 5전 전패를 하며 삐거덕 거렸던
BNK 썸의 최근 5경기 성적은 3승 2패


◀INT▶ 단타스 / BNK 섬 센터
"이제 팀이 많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플레이오프에 가는 게 목표입니다."

연고지는 부산이지만 BNK 금융 계열사인
경남은행이 경남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만큼,

BNK는 올 시즌 홈 15경기 중 3경기를
경남 지역에서 치르기로 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경기가 경남에서 열리는 건
지역연고제가 도입된 이후 19년 만입니다.

◀INT▶ 유영주 / BNK 썸 감독
"(BNK 썸이) 경남 지역에서 최초의 팀인 것을
알리면서 많은 호응도 얻고 싶고 또 응원을
받고 싶으니까 저희 경기력이 더 해진다면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S/U]
"BNK썸은 오는 17일과 20일에 신한은행과
KB스타즈를 마산체육관에 차례대로 불러 들여
도민들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또 다음 달 말에는 진주에서도 경기가 열립니다

영남권 첫 여자 프로농구단인 BNK 썸이,

부산과 경남도민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뉴스 서창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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