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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오피스텔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기준시가도 2.22%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레미콘 가격이 올해부터 2.5%
인상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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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아파트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오피스텔
가격은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분석한 울산 지역 오피스텔
평균 가격은 ㎡당 179만 원으로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고, 평균 전세가격도 ㎡당
137만 원으로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국세청이 고시한 오피스텔 기준시가도
2020년 1월 1일 기준 전국적으로 1.36%
올랐지만 울산은 오히려 2.2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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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의 레미콘 가격이 올해부터
2.5% 인상된 ㎥당 7만1천640원으로 거래됩니다.
이는 울산레미콘협회와 건설자재직 협의회가
㎥당 기준가의 79.5%인 울산의 레미콘
구매가격을 기준가 대비 82% 선으로 인상하기로 합의한데 따른 것입니다.
레미콘업계는 새로운 단가표에 골재 가격
변동폭이 반영돼, 치솟는 골재 가격과 관련한
손실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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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종료되면서 올해부터 자동차 구입 부담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정부는 침체된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2018년 7월부터 차량가격의 5%를 부과하던
개별소비세 부과 비율을 3.5%로 하향조정해
왔습니다.
다만 10년 이상 노후차를 경유차가 아닌
새 차로 교체할 경우 오는 6월까지 한시적으로
70% 인하된 1.5%의 개별소비세가 부과됩니다.
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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