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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부시장 업무 재개..총선 출마여부 관심

유희정 기자 입력 2020-01-02 20:20:00 조회수 104

◀ANC▶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오늘(1/2)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총선 출마를 준비해 오다
검찰 수사를 받으며 주춤했던
송 부시장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즉시 울산으로 돌아왔습니다.

영장 실질심사 준비 등으로 자리를 비웠던
송 부시장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정상 업무에 복귀했습니다.

송 부시장은 압수수색과 소환 등
검찰의 수사를 잇따라 받게 되자
시정 업무에 집중할 수 없다며
사의를 표했지만,

송철호 시장이 구속영장이 기각된 만큼
당분간 업무를 계속해 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부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데 대한
지역 정치권의 반응도 엇갈려서,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이 무리한 수사를
한 것이라며 영장 기각은 당연하다는
반응이고,

(CG)자유한국당은 불법선거 개입 의혹의
진실을 밝혀 도둑맞은 울산 민심을
되찾아야 한다며 구속영장 기각을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송 부시장이 활동을 재개하면서
그동안 밝혀 왔던 총선 출마 의사를
다시 관철할 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무원인 송 부시장이 총선에 출마하려면
오는 16일 전까지 사직해야 해서,
결단을 내릴 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한편 지방선거 개입 관련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은 지난해 말 경찰청 본청의 서버도
압수수색했던 것으로 드러났는데,

송 부시장의 제보가 경찰로 이첩되는 과정에
청와대의 구체적인 개입이 있었는지에 대해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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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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