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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MBC는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울산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찾기 위해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울산의 자랑거리를 발굴하는 프로젝트,
"울산을 자랑합시다"를 시작합니다.
울산 지역에 의미있는 자랑거리들을
여러분의 목소리로 채워주십시오.
유희정 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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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인구 13만명의 작은 농어촌 마을에서
70년 만에 100만 명 광역시로 성장한 울산.
산업도시 울산을 만든 건 일자리를 찾아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이었습니다.
투명CG) 2010년 인구조사 결과를 보면
울산은 전체 인구의 56%가 이주민으로
이른바 토박이는 44%에 불과했습니다. OUT)
이 곳 울산에 살고 있으면서도 울산에 대해
잘 아는 시민을 찾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시민들에게 타 지역 손님에게 소개할만한
울산만의 자랑거리가 무엇인지 물어봤습니다.
◀INT▶ 이나현 (괄호 색 다르게)
(울산을 자랑하고 싶다! 할만한 게 있다면?)
울산이 다른 지역보다 특별하게 있는 게..
◀INT▶ 최성현 강권후 (괄호 색 다르게)
음... 고래가 유명하지 않나요 고래?
(너무 어려운데요.)
다른 지역에서 태어나 울산에 이사 온 사람도
정작 울산에서 태어난 사람도 잘 모르는 울산.
그런데 울산에는 반구대 암각화, 태화강, 고래, 산업단지 등 자랑할 게 많습니다.
그래서 울산MBC는 올 한해
우리 지역에 대한 자랑거리를
시민과 함께 찾아보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울산MBC 홈페이지에 울산의 자연과 문화유산,
이웃들의 소소한 미담까지, 자랑할 사연을
남겨주시면 방송에서 소개하겠습니다.
◀INT▶ 임진혁 / 울산발전연구원장
"내가 사는 고장을 내가 알아야 하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고장에 대해서 몰라요. 주인이 되려면 알아야 한다. 그게 바로 정체성이 되는 것입니다."
(S/U) 울산MBC 연중캠페인
"울산을 자랑합시다"는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어디든지 달려가겠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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