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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이
4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울산 11월 수출 역시 석유제품과
선박의 수출 부진으로
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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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광공업 생산이
4개월 연속 뒷걸음질치면서
지역경제가 활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의 11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광공업 생산은 자동차와 석유정제 등
주력산업이 모두 감소하며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5.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매 판매는 백화점이 2.1%,
대형마트가 4.4% 증가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2%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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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11월 수출이
자동차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석유제품와 선박의 수출 부진으로
5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11월 자동차 수출은 10.1% 늘었지만
석유제품과 선박이 각각 28.2%와
23.3% 감소하며 지난달 수출액이
작년 동월 대비 12.7% 감소한
52억9천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한편 전국 수출액은
1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으며,
울산은 경기와 충남에 이어
수출액 규모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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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가
지역 345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내년 1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
경기전망지수는 75.6으로
전월보다 3.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의 가장 큰 경영 애로 사항은
6개월째 내수 부진으로 나타났으며,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비수기로 인해
새해에도 여전히 경기가
부진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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