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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시범도시와
수소융복합단지 공모에 모두 선정됐습니다.
수소를 기반으로 경제자유구역으로도
예비 지정을 받는 등 잇따라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울산이 국내에서 수소 산업 여건이 가장 좋은 도시로 입지를 탄탄히 굳혀가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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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공사가 한창인
태화강역.
이 일대에 수소 메가스테이션이 들어섭니다.
수소 버스와 승용차, 청소차 등을 위한
대규모 충전 시설이 갖춰지는 겁니다.
CG> 북구 율동 공공주택지구의
810세대 공공임대주택과 요양병원, 학교 등에는 수소 연료전지가 설치됩니다.
수소 전기차 대량 생산에 대비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도 수소 충전소가 세워집니다.
10km 길이의 수소 배관망이 새롭게 깔려
이같은 수소 대량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CG>
울산은 이같은 내용의 사업을 국토교통부에
제안해 수소시범도시로 지정됐습니다.
또 '수소융복합단지 실증사업'에 응모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 것으로,
수소 모빌리티 부품 성능인증 지원 체계 구축 등 11개 사업이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국비 등 2천381억원이 지원됩니다.
울산은 최근 수소 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경제자유구역으로 예비 지정되는가 하면,
지난 달에는 전국 최초로
수소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수소) 규제 자유특구, 또 수소 시범도시 등 이런 것들이 다 번져 나가면서 울산형 일자리가 엄청나게 확대될 것으로 보여서 하나의 8번째 다리로 하고...
이같은 성과 덕분에 울산은
수소 관련 기업에 대한 각종 규제 완화와
조세·부담금 감면, 제품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S/U▶ 울산이 전국 최대 수소 생산·유통
도시라는 특징을 잘 살려
'수소 시티'로 진입하기 위한 관문들을
무난히 통과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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