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요금 인상안이 잠정 연기돼
업계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울산시는 지난달 7일 대중교통개선위원회에서
운송원가 조사용역 최종 결과를 토대로
시내버스 기준 200원 인상안을 확정했지만,
시의회 정례회에서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아
요금 인상이 연기됐습니다.
울산시는 바쁜 일정 때문에 요금 인상안을
상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지만, 업계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론을 의식한 게 아니냐며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