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로 불리는 울주군 상북면 간월산에서
어젯밤(12/27) 산불이 발생해 산림 1.25ha를
태우고 5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등산로 입구 홍류폭포 앞에서
오후 8시쯤 시작됐으며, 소방대원과 공무원 등
450여 명이 투입돼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영화관
관람객 90여 명이 긴급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데스크)
산림 당국은 입산자 실화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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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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